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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 취득과 세금


취득 원가(Purchase Price)


미국 부동산을 구입하면 우선적으로 취득 원가가 결정되게 되며,이는 장래 감가상각(Depreciation)이나 부동산을 처분했을 때 손익계산의 기준치가 된다. 일반적으로 이같은 취득 가격은 부동산 취득시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되겠으나,
부동산의 동종류 교환(Like Kind Exchange) 방법으로 취득한 부동산은 원래 소유하고 있었던 부동산의 장부 가격(Book Value)에 별도로 현금 등을 추가로 수령했을 경우에는 이를 공제한 금액이, 만일 현금 등을 추가로 지불했을 때는 이를 추가한 금액이 새로운 부동산의 기준 가격(New Base)이 된다. 또한 부동산 구입시 취득한 부동산의 기존 부채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입했을 경우, 취득 가격은 실제로 지불한 현금 가격에 인수한 부채액을 합한 가격이 된다.


장부 가격(Book Value)


구입한 부동산의 취득 가격은 실제로 여러 요소에 따라 조정되어 장부 가격을 유지해 나가게 된다. 예를 들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세무상 감가상각이 허용될 경우, 매년 감가상각 공제액만큼 장부 가격이 감소되는 한편, 소유 부동산의 개량 및 개조에 따른 경비 지출은 부동산 취득 가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따라서, 훗날 부동산을 처분시 취득 가격 또는 장부 가격에 기준하여 손익 계산을 하므로 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세무상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겠다.